마키아벨리의 우월욕망

그는 군주의 야망뒤에 우월욕망이 있다고 주장한다

우월욕망은 타인보다 높은 위치에 서서 남들에게 존경받고 싶어하는 의지로써

그는 모든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있는 요소라고 말한다

이러한 우월욕망은 타국을 침략하는 하나의 요소가 된다고 말한다

즉, 타국을 정복하고 자국민이든 타국민이든 자신의 우월함으로 남들에게

인정받기를 좋아하는 심리이다.

이러한 우월욕망은 단순히 군주제에서만 나타나는 성격이 아니라

공화정체제에서도 민중의 정치참여가 우월욕망을 바탕으로

군비증강을 하게만든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우월욕망은 야심적인 인간을 폭군으로 만들어

다른사람들을 노예로 만들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우월욕망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교육으로

마키아벨리는 혼합정체로 억제할수 있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