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가이드


스투 입문자들을 위한 가이드

 

-불곰사기라고 까는 시대는 지났음, 최근에는 맹독씹사기라고 까는게 더 있어보임

 

-지게로봇 자원 채취량은 미네랄일경우 270(30*9), 꿀네랄일경우 378(42*9)이다

 

-평균 1게임시간동안 미네랄 채취량은 1.2정도이다. 이것을 잘 활용하자.

 

-리페어 하는 동안 테란이 입는 최대 자원 손해량은

 (A=리페어된 체력, m은 소모된 자원으로 보통 1.5정도라고 보면 된다. t는 저 시간동안 일을 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입는 자원 손해량이다. n은 리페어에 투입된 일꾼의 수, D는 리페어하다가 파괴된 일꾼, M는 앞으로 진행될 게임시간으로 보면 된다.)

 

누가 봐도 공짜로 순식간에 수혈로 건물의 체력을 채우는데다가, 무료 리페어 기능이 있는

  
 타 종족과 비교해 본다면, 결코 사기가 아니라고 쉽게 알수 있을 것이다.

  

-각 종족별 전략

 
1.저그;드론을 적게 뽑고, 산란못지은후 저글링견제에 들어간다.

 

 

발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저글링은 공력은 좋지만 활동성이 안좋은게 아니기 떄문에

 

 

충분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이제부터가 중요한데, 레어를 올리고 오버로드 이속과 드랍업을 해준다.

 

 

드랍업이 완료되면 오버로드에 맹독충을 태우고 적본진 미네랄 필드에 맹독충을 떨어뜨린다.

 

 

맹독충은 값이 싸기 떄문에 아무리 소모해도 계속해서 나오기 떄문에

 

 

실패해도 별 피해는 없다.

 

 

이제 남은 저글링으로 적의 입구를 뚫고 적 본진에 입성하면 쉽게 이길수가 있다.

 

 

테란이 좀 약하기 때문에 테란상대로 이 전략의 승률이 높은 편이다.

 

 

2.프로토스: 프로토스는 초반에 광전사, 추적자를 활용한 강력한 견제와

 

 

중후반의 빠른 기동성에 있다.

 

 

프로토스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일꾼을 얼마나 잘뽑느냐에 달려 있다.

 

 

일꾼을 꾸준히 뽑아주며, 차원관문을 4개까지 지어주고, 코어에서 차관업그레이드를 해주고

 

 

차관업글이 끝나면 적 입구 앞에 수정탑을 짓고 4차원관문에서 지속적으로 유닛을 소환하는

 

 

4차관러쉬를 한번 해준다.

 

 

아마 왠만해서는 4차관을 못막는데, 아마 고수라면 막을 것이다.

 

 

4차관의 강력함은 중후반 운영에 있는데

 

 

4차관이 막힌것 같으면, 이제 4차관에서 유닛 뽑는걸 한번 쉬어주자

 

 

그러면 미네랄 400이 금방 모이고, 앞마당을 가져간다.

 

 

이후부터는 간단하게 거신을 뽑아준다.

 

 

그리고, 차원분광기를 뽑아두고 적 본진 모서리에 놔둔다.

 

 

이제 교전이 일어났다.

 

 

드디어 교전이 끝났다. 둘다 큰 유닛 피해를 입었을 것이다.

 

 

이제 프로토스는 분광기로 상대 본진에서 지속적으로 유닛을 소환하면

 

 

상대방은 본진 털리고 끝난다.

 

 

그렇다면 엘리전에는 어떻게 대응하느냐?

 

 

파수기를 뽑아 계속 역장으로 입구를 막으면 된다.

 

 

(프로토스는 상대적으로 가스가 많이 남는 종족이다.)

 

 

3.테란: 테란의 공격의 핵심은 불곰이다.

 

 

병영을 짓고 기술실을 달아 불곰을 뽑는다.

 

 

그리고, 우공을 지어 바이킹만을 뽑는다.

 

 

그래서, 불곰바이킹조합으로 가면 공중에서는 바이킹에 털리고

 

 

지상에서는 불곰에게 털리게 된다.

 

 

불곰바이킹보합을 막는 애들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 정도만 알아도 나는 스타고수밸런스 토론자!

 

 

-벙커회수가 사기가 아닌이유에 대한 정리

 

 

벙커회수 자원회수 비율이 100%라고 논란이 많은데

 

 

실질적으로는 벙커회수의 회수 비율은 75%가량 된다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벙커의 가격은 100원일지라도, 벙커를 짓는동안 일꾼이 일을 하지

 

 

못함으로 입는 테란의 자원 손해량은 35~40정도인데

 

 

진짜로 회수 비율이 100%라면 벙커회수의 가격은 135이상의 미네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저그의 무료 부화장 건설

 

현재 스타크래프트는 비정상적인 밸런스로 인하여 우승을 2번이나한 개사기 종족

 

 

저그의 너프에 관하여 현재 논란이 가속되고 있다.

 

 

저그의 사기성의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연구한 끝에

 

 

바로 “부화장”에서 찾았다.

 

 

부화장의 가격은 300으로 타 종족 프로토스의 연결체(=400)에

 

 

테란의 사령부(=520(사령부가격+일꾼이 건설하는동안 돈 못캐서 일어나는 손해))

 

 

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가격을 봐서 알겠지만, 연결체와 비교를 해봐도

 

 

저그는 부화장을 하나 지을때마다 일꾼 2마리가 공짜로 딸려오게 된다.

 

 

이 두 마리가 부화장건설될동안 돈을 캔다면 저그는 약 225정도의 추가적인

 

 

자원 이득이 남게 된다.

 

 

즉 저그의 부화장의 가격은 75원 정도로 저글링 3마리의 가격과 유사하며

 

 

바퀴 1개보다 적은 가격이라고 볼수 있다.

 

 

아마도, 밸런스를 수정하기에 앞서 먼저 저그의 비정상적으로 낳은

 

 

부화장 가격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

 

 

-스투갤 공식 노래는 나데코 스네이크 "연애서큘레이션 3배속 장난기기능"이다. 모르면 뉴비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