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formation

헤파린과 혈액응고

원문기사: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0000&cpid=73&newsid=20100722212459153&p=sbsi

주요 내용을 보자면 외국회사에서의 원료독점에 의하여 단가가 높아져 공급이 힘들어졌다....입니다. 과연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약에 대하여 저러한 조치를 내릴수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들수 있지만, 현대는 철학보다도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이니 당연한 결과일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나라의 제약회사에 대한 투자가 미비하엿던 것에 대한 결과일수도 있습니다. 제약산업은 그 연구기간이 10년이상일 정도로 매우 길고, 또한 연구비도 막대하게 들어가지만, 한가지의 약을 개발한다면 대체적으로 10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수 있습니다.


한국의 이러한 제약회사의 투자가 부진한 현실은 IBM보고서에서도 나온것 같습니다. 외국에 비하여 너무 초라하죠.


어찌보면, 한국의 기초과학 투자가 미비하기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모든 현대과학은 기초과학이라는 틀위에서 생겨나야 뛰어난 발전을 할수 있는데, 우리나라가 어떠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수 없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혈액응고에 대하여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헤파린은 프리테오글리칸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프리테오글리칸이란 당류와 단백질이 복합된 산성점액성 다당류입니다. 그리고, 기사에서 보셨듯이 혈액의 응고를 막아주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헤파린의 용도는 혈액투석외에도 심장마비치료과 같은 과정에서도 혈액응고방지를 위하여 사용되어지는 약물입니다.


혈액응고 과정에 대하여 언급을 해보자면, 현대까지 15가지 이상의 물질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굉장히 복합적인 과정입니다.


일단 상처가 났다고 가정을 한다면, 상처부위에 일단 혈소판이 부착되어 길다랗게 늘어나며 콜라겐에 붙어 충전물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후에 혈소판이 파괴되면 혈액의 손실을 줄이기 위하여 혈관수축물과 트롬보플라스틴효소가 분비됩니다. 이 트롬보플라스틴이 칼슘이온과 함께있으면, 혈장속의 프로트롬빈이 트롬빈으로 변하게 됩니다.


트롬빈은 피브리노겐을 잘게 깨뜨리고 잘라서 점액성 산성다당류인 피브린을 생성하고, 피브린은 파괴된 적혈구, 백혈구 따위와 함께 출혈을 막는 딱딱한 덩어리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혈병이 수축하여 상처의 크기를 작게 함으로써 더 이상을 출혈을 막고 치유하는 것입니다. 이게 딱지 입니다. ㅎㅎㅎ


이 혈액응고과정 물질의 결함은 A형 혈우병이나 크리스마스병과 같은 심각한 경우를 야기합니다.이 밖에도 혈액응골를 저해하는 과정은 칼슘이온이 부족한 경우나, 비타민 K가 부족하여 간에서의 프로트롬빈의 생성이 미비할 경우에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