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03&newsid=20100703101107198&p=moneytoday
위의 기사를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약하면 이런겁니다.
어머니는 자유로움을 바라는 아이의 행동을 못마땅해 하는거고
아이는 이러한 엄마의 간섭이 못마따운 것이고
이러한 엄마의 훈계에 반항하고, 복수하고자 하는 심리로
더욱더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겁니다.
이 문제의 근원은 박정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당시, 박정희정권의 지휘아래 이루어진 뛰어난 경제성장
이를 위하여 사람들에게 게으름은 곧 죄악이라는 풍조와
당시 가난했던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을 상대로 풍요로움만이 모든것임을 세뇌시켰습니다.
즉, 굶어죽지 않고, 먹기 위해 살기 위하여는
어쩔수 없이 모든것에 복종하고
자신의 신념, 삶에 맞지 않는 길이라도 순응하고 그 길을 걸어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이 풍조가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습니다.
풍요로움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곧, 더이상 생계때문에 어떠한 일에 구속될 아이들이 아니게 된것이고
자신들의 목표와, 정체성, 그리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문화를 즐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부모의 독단적 행동은 당연히 큰 반발력을 일으킬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풍조에서 더이상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부모 자신이 원하는 어떠한 길로 가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 전에 아이가 어떤것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아이에게 어떠한 행위에 대한 그 책임성의 대가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어야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중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판단력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 부모들의 역할중의 하나입니다.
위의 기사를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약하면 이런겁니다.
어머니는 자유로움을 바라는 아이의 행동을 못마땅해 하는거고
아이는 이러한 엄마의 간섭이 못마따운 것이고
이러한 엄마의 훈계에 반항하고, 복수하고자 하는 심리로
더욱더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겁니다.
이 문제의 근원은 박정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당시, 박정희정권의 지휘아래 이루어진 뛰어난 경제성장
이를 위하여 사람들에게 게으름은 곧 죄악이라는 풍조와
당시 가난했던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을 상대로 풍요로움만이 모든것임을 세뇌시켰습니다.
즉, 굶어죽지 않고, 먹기 위해 살기 위하여는
어쩔수 없이 모든것에 복종하고
자신의 신념, 삶에 맞지 않는 길이라도 순응하고 그 길을 걸어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이 풍조가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습니다.
풍요로움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곧, 더이상 생계때문에 어떠한 일에 구속될 아이들이 아니게 된것이고
자신들의 목표와, 정체성, 그리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문화를 즐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부모의 독단적 행동은 당연히 큰 반발력을 일으킬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풍조에서 더이상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부모 자신이 원하는 어떠한 길로 가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 전에 아이가 어떤것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아이에게 어떠한 행위에 대한 그 책임성의 대가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어야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중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판단력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 부모들의 역할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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