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의 기원-대칭성의 자발적 파괴에 관하여

원문: 뉴턴 2009년 1월호

대칭성파괴

소립자에는 왼쪽스핀과 오른쪽스핀이 존재-카이럴리티

만약, 소립자가 초속 1km로 진행시 정지하고 있는 관찰자의 눈에는 소립자의 스핀이 왼쪽스핀일 경우

이 소립자를 초월하는 관측자의 눈에는 오른쪽스핀으로 관측이 되게 된다.

이는 관측자의 입장에 따라 카이랄리티가 변화함을 말함- 카이랄 대칭성의 파괴

하지만, 소립자가 광속일시 우주법칙에서 광속을 뛰어넘을수 없음으로

카이럴리티는 변화하지 않는다.

난부박사의 가설: 대칭성의 파괴가 질량을 생성한다.

초기우주의 상태: 초고온, 소립자들이 질량이 없고 광속운동을 한다. 소립자의 대칭성상태

진공이 가지는 성질에 의하여 우주의 팽창에 의하여 진공상태가 변하고, 대칭성의 파괴를 유발한다.

우주가 식고 힉스입자가 생성됨, 소립자가 힉스입자와 충돌하고 속도가 내려가게 되어 입자에 질량이 생성

대칭성의 파괴는 소립자의 질량이 0이 아니게 되고, 이는 더이상 광속운동이 불가능해짐을 말한다.

소립자가 광속보다 느려져 전자기력의 작용으로 원자생성

피터힉스- 힉스매커니즘: 대칭성의 파괴가 진공상태에서 힉스장의 찬상태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