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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게임이 되가는 LCD산업
시린빛
2010. 7. 24. 20:05
원문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72300311&sid=010406&nid=000<ype=1
뭐 우리나라 산업이 이렇게 하나하나 점점 수익률을 올리기 힘들어 질겁니다.
경제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지만, 우리나라가 이상한 산업구조라는 것은 부인할수 없습니다. 원천기술은 하나도 없고, 오직 해외 기술에 의존하기 때문에 제품생산시 항상 일정액을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산업시스템은 말들기보다는 오히려 만들어지는 시스템에 가깝습니다. 선진국이 많은 투자비를 들여서 한가지의 기술을 개발하면, 우리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자체가 그런지는 몰라도 거의 산업노동자양성시설에 가깝습니다.
사회적인 모습도 과거 국가가부제에가 한번 휩쓸고 가버린 터라, 사회적으로도 권위에 대한 의식이 너무 강하고, 또한, 노동자들 자체가 대부분 하루벌어먹고 하루 쓰는 사회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우리나라의 냄비근성이 어쩔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본가나 정치가들은 몇일 벌어먹지 않아도, 굳지 어떠한 노동력에 힘쓰지 않아도 그들은 몇달간 먹고 살수 있죠. 하지만 노동가들은 다릅니다. 하루만 벌지 않아도 그것은 곧 적자로 누적이 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현실에 대한 부당한 모습도 참고 견딜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킬수 있는 젊은 피들은 경쟁사회속에서 도서관에 은거해 있습니다.
또한, 군대는 남녀차별을 더욱 가속화 시킵니다. 또한 이에 따라오는 권위주의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흔히 "군대도 안갔다오면 남자도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겁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 말한마디에 사회에 내재된 엄청난 차별적인 요소가 숨어 있습니다.
군대를 가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다라는 말은 곧 남자가 아닌 여자를 뜻합니다. 한국사회의 과거로부터 내재되어온 여성의 억제되고 힘없는 모습을 저 말에 투영시켜 군대를 갔다가 온자/가지 않은 자를 구별시켜, 즉, 군대를 갔다온 남성향은 여성에 대한 억압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잠재된 사회적인 위치를 만들고, 갔다오지 않은 자들은 저러한 위치아래에서서 지배받을 미천한 운명이라는 위치를 만들게 됩니다.
뭐, 요즘은 사회적인 권위주의적인 모순이 많이 감소하여 오히려 군대갔다오면 병신이라는 소리를 듣고, 사회적으로도 개인의 능력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만, 그것보다 어째서 이야기가 여기로 흘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우리산업구조의 저러한 문제는 빨리 개혁을 해야 합니다. 일단, 인재유출이 우리나라의 큰 문제점일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사람들이 해외로 떠나버리는 것입니다. 이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우리사회의 일반적인 권위가 현재로써는 사람의 능력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현실이니, 뛰어난 인재로써는 해외에 나가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사회가 한국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아직 전시상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어쩔때는 우리나라에 투자를 꺼리는 원인중의 하나로 작용할때도 있습니다. 우리사회는 좋은 사회가 아니며, 결코 평화로운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요즘에 와서 많이들 느끼실 겁니다. 우리가 예전에 느낀 평화가 얼마나 거짓된 것인지요.
우리는 아직도 민간인이 병사로 끌려가는 언제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속에 살고 있습니다. 더욱이 과거에 이러한 사회분위기를 완화하고자 북한과의 소통을 많이 하려 했으나, 요즘 병신한마리가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되고 나서 사회가 아주 불안해졌습니다.
우리 국민이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평화는 돈주고도 못사는 겁니다. 북한과의 전쟁이 난다면 이것은 단순히 한국과 북한의 문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을 보십시오. 왜 국내문제에 사사건건간섭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안함이 우리배지 꼭 미국배가 된것같은 느낌입니다. 또한 미국이 이렇게 활개를 치고 다니면 과연 중국과 러시아가 좋은 눈으로 보겠습니까? 또 천안함사건이 조작으로 판명난 마당에 어째서 자꾸 북한을 압박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경제학 포스팅을 좀 하려했는데, 좌뇌 전전두엽에 심각한 외상을 입은것과 같은 사고를 하는 쥐새끼때문에 거의 사회포스팅을 해버린것 같네요.
뭐 우리나라 산업이 이렇게 하나하나 점점 수익률을 올리기 힘들어 질겁니다.
경제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지만, 우리나라가 이상한 산업구조라는 것은 부인할수 없습니다. 원천기술은 하나도 없고, 오직 해외 기술에 의존하기 때문에 제품생산시 항상 일정액을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산업시스템은 말들기보다는 오히려 만들어지는 시스템에 가깝습니다. 선진국이 많은 투자비를 들여서 한가지의 기술을 개발하면, 우리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자체가 그런지는 몰라도 거의 산업노동자양성시설에 가깝습니다.
사회적인 모습도 과거 국가가부제에가 한번 휩쓸고 가버린 터라, 사회적으로도 권위에 대한 의식이 너무 강하고, 또한, 노동자들 자체가 대부분 하루벌어먹고 하루 쓰는 사회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우리나라의 냄비근성이 어쩔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본가나 정치가들은 몇일 벌어먹지 않아도, 굳지 어떠한 노동력에 힘쓰지 않아도 그들은 몇달간 먹고 살수 있죠. 하지만 노동가들은 다릅니다. 하루만 벌지 않아도 그것은 곧 적자로 누적이 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현실에 대한 부당한 모습도 참고 견딜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킬수 있는 젊은 피들은 경쟁사회속에서 도서관에 은거해 있습니다.
또한, 군대는 남녀차별을 더욱 가속화 시킵니다. 또한 이에 따라오는 권위주의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흔히 "군대도 안갔다오면 남자도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겁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 말한마디에 사회에 내재된 엄청난 차별적인 요소가 숨어 있습니다.
군대를 가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다라는 말은 곧 남자가 아닌 여자를 뜻합니다. 한국사회의 과거로부터 내재되어온 여성의 억제되고 힘없는 모습을 저 말에 투영시켜 군대를 갔다가 온자/가지 않은 자를 구별시켜, 즉, 군대를 갔다온 남성향은 여성에 대한 억압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잠재된 사회적인 위치를 만들고, 갔다오지 않은 자들은 저러한 위치아래에서서 지배받을 미천한 운명이라는 위치를 만들게 됩니다.
뭐, 요즘은 사회적인 권위주의적인 모순이 많이 감소하여 오히려 군대갔다오면 병신이라는 소리를 듣고, 사회적으로도 개인의 능력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만, 그것보다 어째서 이야기가 여기로 흘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우리산업구조의 저러한 문제는 빨리 개혁을 해야 합니다. 일단, 인재유출이 우리나라의 큰 문제점일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사람들이 해외로 떠나버리는 것입니다. 이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우리사회의 일반적인 권위가 현재로써는 사람의 능력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현실이니, 뛰어난 인재로써는 해외에 나가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사회가 한국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아직 전시상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어쩔때는 우리나라에 투자를 꺼리는 원인중의 하나로 작용할때도 있습니다. 우리사회는 좋은 사회가 아니며, 결코 평화로운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요즘에 와서 많이들 느끼실 겁니다. 우리가 예전에 느낀 평화가 얼마나 거짓된 것인지요.
우리는 아직도 민간인이 병사로 끌려가는 언제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속에 살고 있습니다. 더욱이 과거에 이러한 사회분위기를 완화하고자 북한과의 소통을 많이 하려 했으나, 요즘 병신한마리가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되고 나서 사회가 아주 불안해졌습니다.
우리 국민이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평화는 돈주고도 못사는 겁니다. 북한과의 전쟁이 난다면 이것은 단순히 한국과 북한의 문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을 보십시오. 왜 국내문제에 사사건건간섭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안함이 우리배지 꼭 미국배가 된것같은 느낌입니다. 또한 미국이 이렇게 활개를 치고 다니면 과연 중국과 러시아가 좋은 눈으로 보겠습니까? 또 천안함사건이 조작으로 판명난 마당에 어째서 자꾸 북한을 압박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경제학 포스팅을 좀 하려했는데, 좌뇌 전전두엽에 심각한 외상을 입은것과 같은 사고를 하는 쥐새끼때문에 거의 사회포스팅을 해버린것 같네요.